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영의 어머니 (문단 편집) == [[야인시대/합성물|야인시대 합성물]]에서 == [include(틀:야인시대 합성물 등장인물)] >[[패륜|'''"우리 아들 죽이시오! 우리 아들 쏘란 말이오!"''']][* 원 대사인 "'''우리 아들''' 쏘려거든 날 먼저 '''죽이시오'''"와 "정 그러면 날 쏘시오. 날 '''쏘란 말이오!'''"에서 뚝 잘라 붙인 것.] >'''"[[김두한(야인시대)|이 씨발 새끼]]가 [[심영(야인시대)|누구]]를 보고 빡빡이라는 거냐?"''' 어찌 보면 출연분도 2회에 불과한 단역이라 등장인물 목숨 하나 살린 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비중도 없으니 별도의 문서도 생성될 배역은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다 [[내가 고자라니]]가 합필갤의 [[본좌]]로 등극한 이후, [[의사양반]],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 등등 주변 인물들까지 졸지에 필수요소화에 휩쓸려 이상한 방향으로 유명세를 타던 와중에 단역에 불과하던 역할 마저 심영의 주변인과 주요 장면에 줄곧 등장한다는 점에 주목을 받게 되어 덩달아 합성물의 주요 인물로서 떠오르게 되었다. 심영을 지키려는 행동에 별별 창의력을 부여하면서, 상황을 왜곡한 갖가지 상황극을 만드는 작품이 대다수. 합필갤에서는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가 심영의 어머니를 밀치는 장면에 총소리를 합성하여, 레귤러 맴버들 중 유일하게 노인 포지션인 심영의 어머니를 상하이 조가 심영의 어머니를 살해하는 [[노인학대]]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또는 심영이 자꾸 떼를 쓰거나 욕을 할 경우에 화가 나는지 상황이 마무리가 되어가는 와중에 상술한 '''"우리 아들이 죽을 죄를 졌소!" "우리 아들 죽이시오. 우리 아들 쏘란 말이오!"'''[* 패륜 하면 보통 자식→부모 구도가 생각나기 쉽지만 부모→자식 구도로도 패륜이 성립된다.] 같은 엄청난 소리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심영을 처치한 김두한 패거리에게 외치는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는 [[https://youtu.be/eRiyQHTPu-E?t=2m45s|덤이다]]. 절망에 빠진 심영의 '반동노무 어머니!'나 '어머니가 김두한이하고 한! 빼야!' 등등까지 나오면 완벽. 혹은 "나가요, 어서들 나가요!"에서 나가요 파트를 '''나 가요~'''로 조교해서 위험에 빠진 심영이를 두고 혼자 튀기도 한다. 그 밖에도 어머니 역의 배우가 생전에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욕이라는 건 말이다]]에서 [[김영옥(배우)|김영옥]]에게서 혼쭐나는 식당 주인을 맡았다보니 합성물에서는 종종 심영의 어머니가 할미넴으로 나온다. [[https://youtu.be/FWL6glf7nwM|할미넴에게 욕을 먹다가 오히려 역관광을 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나 사나이다|역관광할 때의 BGM]]이 원곡보다 2키 높다. 원곡은 라단조(D minor)인데 영상에서는 마단조(E minor)이다.] 또는 [[이정재(야인시대)|이정재]]가 [[https://youtu.be/05zdXR6nBWk|나오기도 한다.]][* 여기서는 원래 대사에서 [[김영옥(배우)|김영옥]]이 29년생이라며 나이로 밀어붙이는 [[김혜옥]]을 이정재가 [[이정재(조직폭력배)|자신은 1917년생]]이라고 받아쳐서 역관광한다.] 반대로 심영이 정상적인 인물로 나오는 경우에는, 전위대를 불러달라는 심영의 부탁에 계속 "왜애~", "뭐라고?!"로 일관하며 심영에게 암을 선물해 주는 등, 이미지가 작품에 따라 극과 극이다. 가끔은 아예 등장하자마자 상하이 조나 김두한, 심영 등에게 총살당하거나 [[폭☆8]]에 휘말리기도 한다. 가끔 "공산당인가 뭔가 해서 이 모양이냐."라는 것을 상황이 나빠졌을 때 합성하는데, 발음 조교가 좋으면 이 때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공산당 대신 들어가는 건 시공, 래퍼 등등 두린이의 장래희망 못지않게 다양하다. 심영에게 '어머니' 라는 대사가 있으나, 다급한 상황에서 '어머니!!'를 부를 땐 마지막의 '니'를 '내가 고자라'''니''''에서 따 와서 사용한다.[* 그래서 급할 때 어머니를 부르면 '니' 발음이 미묘하게 다르게 느껴진다.] 또한, 심영이 상하이조에게 그곳을 두 번 가격당한 뒤에 심영의 신세를 한탄하며 통곡하는 소리인 '아하하하하핳' 음성의 경우, 묘하게 웃음소리로도 들리기에 종종 역으로 심영이나 김두한 등 등장인물들을 비웃는 소리로도 활용된다. 게다가 [[https://youtu.be/5DZqyM49IoM?t=137|심영 어머니의 팔순잔치]]에서는 이정재의 노잼개그에 실망하면서 '''어휴 개노답''' 이라는 대사를 시전한다.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드디어 [[https://youtu.be/Gl0wRo7ZXOI|축알못월드컵 in 백병원]]에서 어머니에게도 음성 이어붙이기가 사용되었으며 이어붙이기의 대표는 [[민대풍]]의 피구 기술명이다. 전투력은 작품마다 최강자 혹은 최약체 등으로 나오는 등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하나만 예를 들면 우미관패를 혼자서 쓸어버리고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 따위는 1초컷도 가능할 정도. 하지만 [[초등학생 김두한]]에서는 [[김두한의 친할머니]]가 등장하여 위협해 오자 쫄려서 아들을 버려두고 자기 혼자 도망치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행히도 김두한의 친할머니는 합성물 등장빈도가 매우 저조해서 저런 굴욕을 당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김두한 일당등에 의해 넘어져서 리타이어하는 빈도도 적은 편은 아니고 페륜시대에서는 심영과 싸우다가 심영에게 발리기도 했다. 하지만 자식을 살린 어머니라는 점을 살려 드물게 슬프거나 감동스러운 내용의 영상이 만들어진 적도 있다. 이럴 때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9n6s&logNo=11014691163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자식의 슬픔]]이라는 내용으로 주로 만들어졌지만 [[https://youtu.be/aizfmab1Q8c|심영과 어머니 둘 다 행복하게 끝나는 작품]]도 있다. 2017년부터는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다른 합성물의 인물들의 등장이 많은 데 비해서 본인은 두 화만 나오는지라 다른 인물들에게 묻혀서 합성으로써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활동이 많이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작품에서 한순례분을 찾기도 보기도 힘들 것이다. 의사양반은 그나마 강승원분의 다른 작품에서 배우개그를 통해서 합성에 들어가지만 이쪽은 그런 게 거의 없다. 하지만 초창기 심영물의 원년 맴버인 만큼 잊혀지진 않고 근근히 할머니 포지션으로 나오는 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맨티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맨티스]]를 [[https://youtu.be/SLreGBx8dAc?t=4|패러디 한적도 있다.]] 쓰러지는 장면을 이용해서 엄청난 괴력으로 일어나거나 폭주를 하는 어마무시한 막장성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20602&docId=297774200&qb=7JWE65OkIOuzkeybkCDtmJHrsJU=&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mobile|질문글]]을 작성한 적도 있었다. 변호사의 진지한 답변이 일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